[간단인터뷰] 방송/미디어사에서 클다 쓰는법 (MBC, tvN,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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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편한 기업용 클라우드 클다입니다.?
요즘 방송/미디어 업계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으로 다양한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이에 기존의 지상파 방송국도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방송/미디어?가 그 어느 때보다도 활발한 가운데 클다 고객사 중에도 방송/미디어사가 상당수 있으며,
해당 업종에서 클다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아봤습니다.
클다를 이용하고 있는 MBC, tvN, EBS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MBC
| Q. MBC는 어떤 곳인가요?
MBC는 주식회사 문화방송에 의해 운영되는 지상파 TV 채널입니다.
| Q. MBC가 생각하는 클다는 무엇인가요?
MBC 담당자는 클다를 통해 폴더별 권한 설정으로 팀원들과의 업무, 외부 링크 공유로 지역 방송사들과의 업무가 훨씬 원활해졌다는 후기를 남겼습니다.
| Q. 클다에 대해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MBC는 방송 프로그램을 위한 다양한 소스 파일을 내/외부로 공유 및 관리하고 폴더별 관리 시 권한 설정을 한 번만 해놓으면 더 이상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점에 긍정적인 인상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tvN
| Q. tvN는 어떤 곳인가요?
tvN은 CJ ENM의 유료방송 채널로 드라마·예능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자체 제작 방송을 주력으로 하는 방송국입니다.
| Q. tvN이 생각하는 클다는 무엇인가요?
tvN 담당자는 클다를 통해 영상, 자막 등 대용량 파일을 다른 직원들과 쉽고 빠르게 공유가 가능하다는 점을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습니다.
| Q. 클다에 대해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tvN은 자체 제작 프로그램들이 많기 때문에 대용량의 영상 파일을 공유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클다를 사용하면서 영상 파일을 빠르게 주고받고 미리 보기 기능으로 외부에서도 모바일 확인이 가능한 점이 긍정적인 인상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EBS
| Q. EBS는 어떤 곳인가요?
EBS는 한국의 교육방송으로 지상파 방송국입니다.
| Q. EBS가 생각하는 클다는 무엇인가요?
EBS에서는 클다에서 PC 클라이언트를 활용해 웹 접속 없이 PC에 업무 자료를 업/다운로드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뽑았습니다.
| Q. 클다에 대해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EBS에서는 업무 특성상 많은 파일을 생성하므로 파일 백업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클다의 PC 클라이언트를 사용하여 파일을 실시간으로 백업할 수 있습니다.
파일을 따로 관리하지 않아도 동기화가 가능하며, 파일 누락 등의 문제를 방지합니다.
이러한 기능으로 인해 파일 관리가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는 점이 긍정적인 인상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MBC, tvN, EBS가 빠른 영상 공유 클라우드, 클라우다이크를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대용량 영상 파일과 음악을 많이 다루는 방송사는 클라우다이크의 넉넉한 용량과 빠른 업/다운로드 속도를 경험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